기체의 온도가 올라가면 부피가 커진다는 것을 이용하여 만든 스털링엔진이다.
샤를의 법칙을 수업하고 나서 이런건 배워서 어디에 써요? 라고 질문이 들어올 때

기체의 온도와 부피관계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스털링엔진을 실생활 예로 보여 주려고 한다.

스털링기관은 한쪽은 가열해서 기체의 부피를 팽창시키고, 한쪽은 냉각 시켜서 기체의 부피를 감소시키는 현상을 반복 이용해서 만든 엔진이다.
외부로부터 기체가 유입되거나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니고, 증기기관처럼 물을 끓이는 것도 아니다.

스털링엔진은 외연기관으로 내연기관에 비해 조용하고, 연료에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 다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 원리를 파악하는데 쉽지 않았다. 이런걸 생각하고 만들어낸 사람이 대단하게 느껴질 뿐.

방학때 해외구매를 통해 구입한 엔진이다. 생각보다 꽤 정교하게 만들어져 작동하는 걸 보면 재미있다.

스털링기관에 관한 자세한 원리는 아래 링크 참고
https://namu.wiki/w/%EC%8A%A4%ED%84%B8%EB%A7%81%20%EA%B8%B0%EA%B4%80

 

Posted by 민서아빠(과학사랑)